뉴발란스 574 리뷰 및 530과 사이즈비교

뉴발란스 574

1. 뉴발란스 574 리뷰

뉴발란스의 클래식 입문 모델인 574입니다. 
최근에는 530으로도 많이 시작하긴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뉴발란스 입문의 클래식 모델은 574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누가 신어도, 어디에 매치하기에도 무난한 디자인이며 전체적인 발란스가 잘 잡힌 운동화입니다.
뉴발란스 공홈에서도 정가로 쉽게 구매할 수 있구요, 크림(KREAM)에서 일부 모델은 정가 이하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 574

뉴발란스 574

뉴발란스 574

뉴발란스 574

 
소액(비상금) 대출 거절없이 간편하게 빌리는 방법

소액(비상금) 대출 거절없이 간편하게 빌리는 방법(한국비상금협회)

 

2. 사이즈 비교(530과 비교)

우선 저는 발 볼은 넓지 않은 대신 발등이 약간 있는 편이며 정사이즈는 250mm입니다. 운동화 같은 경우 대부분 반업해서 255mm를 신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왼쪽의 574는 255mm이며 오른쪽의 530은 250mm 입니다.
530이 기본적으로 반업~10업 정도 정도 돼서 제작되는 듯하며 많은 분들의 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574, 530 외에도 550, 878, 860v2를 신고 있는데 모두 반업한 255mm를 신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574와 530 사이즈 비교

뉴발란스 574와 530 사이즈 비교

 

뉴발란스 574와 530 사이즈 비교

 
신었을 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530의 쉐입이 상대적으로 날렵한 편이지만 발이 들어간 안쪽 공간은 574에 비해서 좀 더 여유가 느껴집니다.
반업(255mm)을 한 574는 오래 신어도 피로감이 크지 않은데 반해 530은 정사이즈(250mm) 임에도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덜해서 오래 신기 불편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느껴지는 착화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뉴발란스 574와 530 사이즈비교

 

3. 총평

뉴발란스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도 모두 255mm를 신고 있는데 유독 530만 정사이즈인 250mm를 신음에도 실제 느껴지는 사이즈감은 여유 있었습니다.
574는 볼이 넓으신 분들은 반업을, 아닌 분들은 정사이즈 가셔도 좋으며 530의 경우 볼이 넓은 분들도 정사이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보유한 운동화들 중 일부입니다.
왼쪽부터 아식스 젤 카야노14 더 뮤지엄 비지터, 나이키 줌 보메로5, 뉴발란스 574, 온러닝 클라우드 울트라2, 뉴발란스 860v2입니다. (모두 255mm 동일 사이즈입니다.)
 
다른 운동화 리뷰 및 사이즈 비교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납된 세금 소멸 가능여부 확인하기

체납된 세금 소멸 가능여부 확인하기(소멸 대상자 조회)

 

서민안심전환대출 간편 조회하기

서민안심전환대출 간편 조회하기